[라노벨 만화+애니 추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연재중

 

작품 소개

 

샐러리맨인 미카미 사토루는 직장 후배를 대신해 길에서 칼에 찔려 죽었다.

하지만 문득 정신이 들어 깨어나 보니 이세계로 전생해있었다, 그것도 슬라임의 모습으로!

리무루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슬라임 인생을 얻어,

여러 종족이 함께 사는 세계에 떨어지게 된 그는

'종족은 상관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을

새로운 인생 목표로 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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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재탕: O

 

장르: 라노벨, 환생물, 이세계 전생물,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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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에게 결혼 상담을 부탁 받아 휴일에 나오게 된 주인공

그러던 중 괴한이 식칼을 들고 후배에게 달려들자

주인공이 후배를 밀어 대신 칼에 맞게 된다.

그리고 들리는 이상한 소리들

이렇게 죽게된 주인공, 다시 깨어나니 어둠 속이었다.

어둠 속에서 본인 몸상태를 살펴보다 아래와 같이 결론을 내린다.

그렇다 본격 슬라임 인생이 시작되는 내용이다.

 

 

* 웹툰 이미지는 무료화에서 캡처했습니다.

문제가 될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리뷰 (스포 포함)

 

 

너무나 유명한 라노벨!!

라노벨 소설부터 만화 그리고 애니까지!!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씩은 보았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노벨이다.

 

몬스터로 전생했다?!

 

요즘 많이 나오는 이세계 전생 내용이지만 그와 다르게 주인공이 인간이 아니라 몬스터 즉 슬라임으로 전생했다는 게 

새롭고 매력적인 특징을 가진 만화이다.

 

그에 인간이 몬스터로 전생했다는 내용으로 비슷한 소설이 "이세계로 전생했더니 식인식물"인데,

말 그대로 전생했더니 식물이었다는 소설이다.

 

[주의) "~식인식물"와 "~슬라임"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여기서 비슷하다고 언급했던 건 인간에서 몬스터로 전생했다는 점이다.]

 

다만 다른게 있다면 슬라임은 인간으로 변신(?)이 가능하다는 점!!!

인간으로 생활이 가능하다 보니 나한테는 덜 낯설고 편하게 다가왔던 만화다.

 

매력만점 슬라임!!!

 

뭐든지 녹여먹고 그 특성이나 능력을 자신의 힘으로 만드는 슬라임!

슬라임을 너무 매력적이게 잘 표현한 덕에 일명 슬라임 붐을 일으킨 소설 겸 만화겸 애니이다.

그로 인해 슬라임 관련 만화 혹은 소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더랬죠.

슬라임은 만능이야! 하는 생각이 들게끔 강한 인상과 매력이 듬뿍 담겨있어서 나도 슬라임!!하는 생각이 드는 내용이다.ㅎㅎ 

 

다양하고 매력적인 등장 캐릭터(부하 및 동료)와 재미난 내용까지!!

너무나도 재밌게 보고 있는 만화이다.

 

외전도 있어?!

 

외전으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물의 나라를 즐기는 법~"은 토인족 족장의 딸 프라메아가

템페스트(주인공이 세운 나라)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템페스트 가이드북을 만드는 내용으로 현재 연재 중이다.

또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이문 ~마국 생활의 트리니티~"는 수인 왕국 유라자니아 출신의 여우 수인

소녀 '포스'가 사자왕 칼리온의 밀명을 받고 템페스트의 수도에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일상물로 연재 중이다.

 

 

그외에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클레이만 리벤지~" 도 있다.

 

그 외에도 여러 외전이 연재 중이에요~

역시 인기 있는 만화는 뭔가 다르네요!!

 

만화뿐만 아니라 소설 그리고 애니로도 나왔으니 본인 취향에 맞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