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물 소설] 이계에서 리얼 팜

이계에서 리얼 팜

완결

 

작품 소개

 

게임을 하면 실제 농작물을 준다는 광고에 혹해 농장 게임에 접속한 한건우.

하지만 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게임 속에서 정신을 잃었고,

깨어나 보니 로그아웃이 되지 않았다.

지구가 아닌 새로운 세상, 이계.

암담한 상황이었지만,

자신에게 농장 게임의 시스템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한건우는

그것을 이용해 농사를 짓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가 생산한 농작물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는데…….
누구나 한 번 맛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맛. 그리고 풍부한 마나.
이계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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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재탕: X

 

장르: 차원이동물, 농사물, 이세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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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리뷰 (스포 포함)

 

줄거리

 

크롭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게 농업 생산량이 낮아지고

이에 따른 번식력이 저하되었다.

절망 속에서 한 박사가 발명한 에너지 젤로 대체 식량을 생산.

주인공 건우는 어렸을 적 한번 먹어본 사과 한 조각이 잊히질 않고 있었는데...

 

아니!! 농장 게임을 하면 실제로 리얼 푸드를 준다고?!!!!

이건 꼭 해야 돼!!!! 꼭 리얼 푸드를 받고 말겠어!! 하고

게임을 하게 되지만...이세계로 가고 말았다?!

 

 

 

 

살짝 라이트 라노벨 느낌이 나는 퓨전 판타지 소설이다.

혹시 라노벨 만화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를 아시나요??

https://my-review-world.tistory.com/5

[힐링 라노벨 소설]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약간 이 만화 느낌이 나는 소설이다.

 

힐링 소설을 좋아하고 정령물, 펫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기쁜 마음으로 읽은 소설이지만...

중도 포기하고 말았다...

 

132화까지 봤는데 뭔가 반복되는 느낌? 

뭔가 너무 쉽게 가는 거 아냐? 하는 느낌을 주는 소설이었다.

 

초반 내용은 정말 내 취존이었던 소설이었다.

이세계로 넘어가서 초반에 살짝 위험도 있었지만

귀여운 정령을 얻게 되고 농사도 짓고, 집도 짓고 그러다가 엘프도 만나고...

그러다가 점점 마물에 마왕에 이에 극복하기 위한 다량의 작물 생산, 읭?

뭔가 제가 원하던 힐링이 점점 없어지는 기분이...?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리뷰이므로

모두 취향이 다 다르니 망설이고 계신 분은 무료로 맛보기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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