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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소설+만화 추천]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리뷰)

by 린린xLINLIN 202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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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미완

 

작품 소개

 

고생한 끝에 낙이 온다?!
여유롭게 땅을 갈고 농사를 짓는 이색 슬로 라이프 스토리, 스타트!


투병 끝에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청년, 마치오 히라쿠.
신의 자비로 ‘건강한 몸’을 받아서 전이한 이세계에서,

‘만능 농기구’ 하나로 생전에 꿈만 꿨던 농사일을 시작하는데――


자유롭게 개척하는 대지, 개척한 농지로 하나둘 모여드는 새 가족들.

느긋하고 즐거운 삶이 여기에 있다!


‘둥지 짓는 드래곤’ 제작사의 시나리오 라이터가 쓰는

이세계 슬로 라이프× 농업 판타지, 개막!

 

초반 줄거리

 

블랙 기업에서 혹사당해 향년 39세에 사망하게 되고 

신에 의해서 건강한 몸을 받고 사람이 적은 곳으로 이세계로 전이!

신님께서 주신 만능 농기구로 밭도 갈고 

몬스터도 죽이고, 조교하는 우리의 주인공!!

다종 다양한 주민들을 받아들이고 

이세계에서 느긋하고 한가롭고 평화롭게

인생을 즐기는 슬로우 라이프가 시작되는 소설!!!!

 

*소설에서 무료화에 나오는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문제가 될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리뷰(스포 포함)

 

 

 

일본의 라이트 라노벨 소설로 원래는 "이세계 느긋한 농가"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정발 본으론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로 되어있다.

 

넷상으로 연재되는 만화도 재밌게 봤다!! 왜 만화는 정발 본으로 내주지 않을까ㅠ 

바로 구매해서 볼텐데에에ㅠㅠ!!!!!!!

 

캐릭터들 간의 대사 비중은 거의 없고, 주로 주인공이나 주변 캐릭터의 속마음과 주변 환경의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용이 뭔가 허술하고, 캐릭터들도 뭔가 단순한? 느낌을 주는 소설이지만

보고 있으면 그냥 잔잔한 미소가 나오는 소설이다.

 

나는 주로 현대 판타지 소설을 많이 보는 편인데 보다가 지치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라노벨 만화를 찾아보게 되는데 

이 소설 또한 라노벨 만화를 통해서 알게 된 소설이다.

 

이 소설 또한 흔하게 나오는 이세계물이고 흔하게 나오는 할렘 끝판왕 같은 내용이지만

잔잔하고 진행도 빨라서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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